미국발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기 이상으로 회항해 예정시각보다 12시간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해 승객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지난 8일 오후 미국 워싱턴 덜레스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094편이 이륙 2시간만에 기기에 이상이 생겨 뉴욕 JFK공항으로 회항한 뒤 승객들을 다른 비행기에 옮겨 태우고 예정시간보다 12시간 가량 지연된 오늘 새벽 5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 도착한 뒤 항공기가 회항할 때나 다른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릴 때 대한항공측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며 항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사과 차원에서 승객들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탑승권 할인쿠폰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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