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현재 지구궤도 상에 정찰위성을 배치하지 않고 있다고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보도했습니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최신호에서 지난 3주간 궤도상에 남아있던 2기의 러시아 정찰위성이 지구로 회수됨에 따라 이같은 결과가 초래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옛 소련은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매년 30기 이상의 촬영-정찰 위성을 발사했으나 1999년에는 단 1기, 지난해에는 겨우 3기의 정찰위성을 각각 발사했을 뿐이라고 이 군사전문지는 전했습니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이같은 상황은 러시아의 재정난을 반영하는 것으로 1962년 정찰위성 계획이 시작된 이래 가장 길었던 정찰위성 공백기는 1996년 9월부터 1997년 5월까지 8개월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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