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TV홈쇼핑 등을 이용한 온라인 거래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의 온라인 거래로 인한 피해 상담 건수가 만7천여건으로 전년보다 1.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TV홈쇼핑 업체의 경우 지난해 스타쇼핑의 부도로 집단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달에는 월드코리아가 최종 부도처리 됐습니다.
지난해 11월에 개설된 인터넷쇼핑몰 업체인 애드쇼핑도 이달초 사이트를 폐쇄하고 대표가 잠적해버려 지금까지 수십 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보원은 이처럼 온라인 거래를 통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 거래업체들이 보증보험에 가입하게 하거나 매출규모에 따른 공탁제도 등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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