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청약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데도 서울과 경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 등 주택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건설 사업협회 집계결과 2월말 현재 미분양된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주택 수는 서울의 경우 천781가구로 지난 1월과 비교해 1.3%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수원, 성남, 김포 등 수도권과 경기지역의 미분양 주택 수는 3만3천541가구로 1월의 3만3천333가구에 비해 오히려 0.6% 늘어났습니다.
이 통계치는 주택건설업체들이 협회에 보고한 것으로 건설업체가 실제 공개하지 않은 물량을 포함할 경우 미분양 주택 수는 더 많다는게 건설업계의 분석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쟁률이 높은 신규분양 아파트 대부분이 대형 평형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최근의 분양 열기는 여유자금이 있는 일부 계층에 국한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