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부 전선 비무장지대의 경의선 공사 구간 지역에 설치한 군부대의 장비와 군 병력을 상당 부분 철수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이 경의선 복구 공사를 위해 지난해 개성시에 배치한 장비와 군병력 상당 부분을 철수시켰다며 이 장비와 병력은 황해남도 지역의 토지 정리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북측이 경의선 공사를 재개할 경우 선군 정치를 내세워 온 선례로 볼 때 장비와 인력의 신속한 재투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지난달 27일 국회 남북관계 발전 지원 특별위원회에서 북한이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공사를 중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 달 정도 더 중단되면 연내 개통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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