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 7부는 오늘 김현철씨의 측근을 잘 안다며, 지명수배 해제를 댓가로 돈을 받은 서울 방이동에 사는 44살 한 모씨를 사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95년 지명수배중인 유 모씨에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가 운영하는 모 단체 간부에게 부탁해 수배를 풀어주겠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네 차례에 걸쳐 7천 5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김현철 측근 사칭 7천 5백만원 사기범 기소
입력 2001.05.10 (13:18)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7부는 오늘 김현철씨의 측근을 잘 안다며, 지명수배 해제를 댓가로 돈을 받은 서울 방이동에 사는 44살 한 모씨를 사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95년 지명수배중인 유 모씨에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가 운영하는 모 단체 간부에게 부탁해 수배를 풀어주겠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네 차례에 걸쳐 7천 5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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