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법인 전체의 차입금은 14%, 10대그룹 상장사는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대 기업집단 중에서는 삼성과 현대그룹 상장사의 차입금이 크게 줄어든 반면 LG.SK.포철.한화그룹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479개 12월결산 상장법인 차입금 현황에 따르면 전체 차입금은 136조억원으로 99년 말 158조5천억원에 비해 14.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0대 그룹 상장사는 삼성.현대그룹의 부채가 크게 감축된데 힘입어 54조6천5백억원으로 99년말에 비해 26.92% 줄었습니다.
올들어 상장법인의 차입금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은 구조조조정 차원에서 각기업들이 부채비율을 줄이려 노력한데다 경기침체와 IMF사태 이후 회사채발행이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