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진 남녀 3명이 동반 자살을 기도해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지난달 23일 낮 12시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김 모씨 집에서 17살 한 모양과 27살 한 모씨, 22살 방 모씨 등 3명이 제초제를 넣은 음료수를 나눠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이들은 신음 중에 주민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한씨는 치료후 집에 돌아와 닷새 뒤 다시 농약을 마시고 숨졌고 한양은 어제 오후 1시쯤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신변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들 중 한 명이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농약을 음료수와 섞어 마시면 기분이 좋다는 내용을 보았다고 말을 한 것으로 미뤄 자살 사이트와 관련해 동반 자살을 기도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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