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퇴치등 환경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동북아시아 환경문화연합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예비회담을 가졌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민주당 강운태 의원등 세 나라 대표들은 오는 7월 우리나라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동북아시아 환경문화연합을 정식 발족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강운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우선 환경보호와 황사퇴치의 국민적 동참을 위해 언론 매체를 통한 캠페인과 교육, 중국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녹화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또 환경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 고취와 환경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1월 한중일 세 나라의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환경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환경문화연합은 한중일 세 나라의 국회의원과 민간환경단체 대표,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본부를 우리나라에 두고 상임위원장은 한국이, 중국과 일본에 각각의 위원장을 두고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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