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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대학 학장급 교수 병역비리 연루
    • 입력2001.05.10 (16:4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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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서울에 있는 모 대학의 학장급 교수가 병역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교수는 박원사에게 수백만원의 뇌물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박원사의 도피중에는 수사를 보류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교수는 이와관련해 박 노항 원사를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병역비리를 청탁한 적이 없으며 지난 98년 병역비리 수사과정에서도 아들이 조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무혐의 처리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모 재벌그룹의 회장 아들이 당시 병무청 비서실장을 통해 박원사를 소개받아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지만 청탁자인 당시 그룹 이사와 비서실장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지난 3일 구속된 변호사 사무장 최모씨도 박원사를 통해 이 병원에서 허위 CT필름을 제공받아 아들을 병역면제시키는 등 박원사와 신화병원이 공모한 병역비리를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당시 이 병원이 바꿔치기 해준 CT 필름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병원 원장 이모씨를 내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늘 박원사에게 뇌물을 주고 병역비리를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병역면제자의 부모 가운데 대형 주점의 업주 등 2명과 군의관과 병무청 직원 7-8명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병역비리 혐의로 지난 98년 구속돼 복역중인 원용수 준위도 오늘 소환돼 박원사와의 대질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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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대학 학장급 교수 병역비리 연루
    • 입력 2001.05.10 (16:44)
    단신뉴스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서울에 있는 모 대학의 학장급 교수가 병역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교수는 박원사에게 수백만원의 뇌물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박원사의 도피중에는 수사를 보류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교수는 이와관련해 박 노항 원사를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병역비리를 청탁한 적이 없으며 지난 98년 병역비리 수사과정에서도 아들이 조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무혐의 처리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모 재벌그룹의 회장 아들이 당시 병무청 비서실장을 통해 박원사를 소개받아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지만 청탁자인 당시 그룹 이사와 비서실장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지난 3일 구속된 변호사 사무장 최모씨도 박원사를 통해 이 병원에서 허위 CT필름을 제공받아 아들을 병역면제시키는 등 박원사와 신화병원이 공모한 병역비리를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당시 이 병원이 바꿔치기 해준 CT 필름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병원 원장 이모씨를 내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늘 박원사에게 뇌물을 주고 병역비리를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병역면제자의 부모 가운데 대형 주점의 업주 등 2명과 군의관과 병무청 직원 7-8명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병역비리 혐의로 지난 98년 구속돼 복역중인 원용수 준위도 오늘 소환돼 박원사와의 대질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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