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반 쯤 경북 구미시 인동 주택공사 아파트 공사장 인부 32살 최 모씨 등 2명이 80미터 높이의 타워 크레인에 올라가 밀린 임금 천 2백여 만원을 달라며 농성을 벌이는 바람에 소방서와 경찰이 구조차량을 출동시키는 등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들 인부들은 오늘 오후 3시 반 쯤 아파트 시공업체가 크레인으로 올려 준 체불임금을 받은 뒤 8시간 동안의 농성을 끝냈습니다.
(끝)
체불임금 지급요구 80미터 크레인 농성
입력 2001.05.10 (16:59)
단신뉴스
오늘 오전 7시 반 쯤 경북 구미시 인동 주택공사 아파트 공사장 인부 32살 최 모씨 등 2명이 80미터 높이의 타워 크레인에 올라가 밀린 임금 천 2백여 만원을 달라며 농성을 벌이는 바람에 소방서와 경찰이 구조차량을 출동시키는 등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들 인부들은 오늘 오후 3시 반 쯤 아파트 시공업체가 크레인으로 올려 준 체불임금을 받은 뒤 8시간 동안의 농성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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