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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대화 곧 재개
    • 입력2001.05.10 (17:00)
뉴스 5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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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은 미국은 대북정책 검토를 빨리 마무리하고 북미대화를 곧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 모 대학 대학원장을 지낸 교수가 박노항 씨에게 뇌물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킨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세제가 중장기적으로 양도소득세 등 거래세 위주에서 재산세 등의 보유세 위주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박찬호가 플로리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습니다.
    ⊙앵커: 방한중인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일행은 오늘 통일, 국방 장관을 잇따라 만나 미국이 구상중인 새 전략 구상에 대한 이해를 구했습니다.
    아미티지 일행은 또 북미대화도 곧 재개하고 제네바 합의를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미티지 부장관과 켈리 차관보 일행은 오늘 오후 정부의 외교안보 고위 관리들과 원탁회의를 갖고 미국의 새 전략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미국이 구상중인 이른바 새 전략적 틀은 대량 살상무기 비확산과 반확산, 미사일 방어체제, 핵무기 감축 의지 등 4가지 요소로 이루어졌다면서 우리 정부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또 미국의 새 군사전략은 중심축을 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기고 해외 기지 등 전방배치 전력의 의존도를 낮추며 정보시스템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해 군사전략의 기동성을 높히는 것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비확산을 넘어 반확산의 개념까지 제시한 것은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해 때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아미티지 일행은 이에 앞서 김동신 국방,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잇따라 면담하고 미국은 한국의 입장을 존중해 대북정책 검토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북미 제네바합의를 계속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북미관계와 남북관계가 상호 보완적으로 병행 발전돼야 하며 이에 따라 북미 대화가 조기에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김동신 국방장관은 미국과 북한의 조속한 대화 재개가 소강상태에 있는 남북대화를 재개시키는 동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미티지 부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반영한 대북정책 검토가 가까운 장래에 완료될 것이라면서 곧바로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 북미 대화 곧 재개
    • 입력 2001.05.10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은 미국은 대북정책 검토를 빨리 마무리하고 북미대화를 곧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 모 대학 대학원장을 지낸 교수가 박노항 씨에게 뇌물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킨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세제가 중장기적으로 양도소득세 등 거래세 위주에서 재산세 등의 보유세 위주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박찬호가 플로리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습니다.
⊙앵커: 방한중인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일행은 오늘 통일, 국방 장관을 잇따라 만나 미국이 구상중인 새 전략 구상에 대한 이해를 구했습니다.
아미티지 일행은 또 북미대화도 곧 재개하고 제네바 합의를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미티지 부장관과 켈리 차관보 일행은 오늘 오후 정부의 외교안보 고위 관리들과 원탁회의를 갖고 미국의 새 전략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미국이 구상중인 이른바 새 전략적 틀은 대량 살상무기 비확산과 반확산, 미사일 방어체제, 핵무기 감축 의지 등 4가지 요소로 이루어졌다면서 우리 정부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또 미국의 새 군사전략은 중심축을 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기고 해외 기지 등 전방배치 전력의 의존도를 낮추며 정보시스템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해 군사전략의 기동성을 높히는 것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비확산을 넘어 반확산의 개념까지 제시한 것은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해 때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아미티지 일행은 이에 앞서 김동신 국방,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잇따라 면담하고 미국은 한국의 입장을 존중해 대북정책 검토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북미 제네바합의를 계속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북미관계와 남북관계가 상호 보완적으로 병행 발전돼야 하며 이에 따라 북미 대화가 조기에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김동신 국방장관은 미국과 북한의 조속한 대화 재개가 소강상태에 있는 남북대화를 재개시키는 동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미티지 부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반영한 대북정책 검토가 가까운 장래에 완료될 것이라면서 곧바로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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