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과 통합을 앞두고 있는 삼성종합화학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산단지내 비핵심 자산 등을 매각해 올해말까지 3억달러 이상의 외화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종합화학은 이에따른 첫 단계로 최근 서울 본사에서 영국 BOC가스코리아에 서산단지내 공기분리설비를 3천5백만달러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기분리설비는 대기중의 공기를 압축 냉동해 화학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질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설비로 이 설비를 인수한 BOC가스코리아는 앞으로 18년동안 삼성종합화학에 질소와 산소를 공급하게 됩니다.
삼성종합화학은 이번 매각대금을 모두 부채상환에 사용해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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