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도로가에서 발견된 여자의 사체는 남편이 살해해서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 헌병대는 살해된 채 버려진 32살 김 모 여인의 남편 육군 모 부대 35살 허 모 소령을 추궁한 끝에 이처럼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군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말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 여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둔기로 때려서 숨지게 한 뒤 춘천에 내려와 시신을 버린 것으로 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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