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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투르크메니스탄 건설공사에 북한인력 투입
    • 입력1999.04.07 (12: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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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이 공사를 벌이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공장에 오는 11월쯤 북한 인력 백여명이 투입돼 도장과 보온공사 등 비숙련 분야의 일을 맡게 됩니다.
    이 경우 남북분단 이후 남북한 공사인력이 해외 건설공장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현대는 지난 2월초 공사를 시작한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멤바사 지역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설현장에 북한 공사인력 백여명을 먼저 투입한 뒤 공사진행 상황을 보아가면서 투입인력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오는 14일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 실무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공장건설 공정 가운데 도장,보온공사 등 비숙련작업과 잡역부가 필요한 토목공사 공정을 북한측에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함께 공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북측과 협의를 진행중입니다.
    북한측은 현재 현대가 건설공정 참여를 요구한 부분에 대한 견적서 등을 건네받고 구체적인 검토작업을 하고 있다고 현대측은 밝혔습니다.
    현대측은 이와함께 북한인의 입국이 비교적 자유로운 리비아 건설현장에 북측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 현대,투르크메니스탄 건설공사에 북한인력 투입
    • 입력 1999.04.07 (12:02)
    단신뉴스
현대건설이 공사를 벌이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공장에 오는 11월쯤 북한 인력 백여명이 투입돼 도장과 보온공사 등 비숙련 분야의 일을 맡게 됩니다.
이 경우 남북분단 이후 남북한 공사인력이 해외 건설공장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현대는 지난 2월초 공사를 시작한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멤바사 지역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설현장에 북한 공사인력 백여명을 먼저 투입한 뒤 공사진행 상황을 보아가면서 투입인력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오는 14일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 실무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공장건설 공정 가운데 도장,보온공사 등 비숙련작업과 잡역부가 필요한 토목공사 공정을 북한측에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함께 공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북측과 협의를 진행중입니다.
북한측은 현재 현대가 건설공정 참여를 요구한 부분에 대한 견적서 등을 건네받고 구체적인 검토작업을 하고 있다고 현대측은 밝혔습니다.
현대측은 이와함께 북한인의 입국이 비교적 자유로운 리비아 건설현장에 북측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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