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해왔던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이 탈진과 두통 등으로 오늘 오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12일째 단식농성을 해온 이위원장은 뇌세포 파괴로 인해 뇌 손상이 우려된다는 의료진의 진단과 입원치료 권유에 따라 오늘 오후 4시 반쯤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위원장은 입원에 앞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구조조정이 근로자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며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고, 근로시간 단축과 모성보호법 개정 등 노동계 현안을 타개하기 위한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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