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미국은 대북정책 검토를 빨리 마무리하고 북미대화를 곧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 모 대학 대학원장을 지낸 교수가 박노항 씨에게 뇌물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킨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세제가 중장기적으로 양도 소득세 등 거래세 위주에서 재산세 등 보유세 위주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박찬호 선수가 플로리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습니다.
⊙앵커: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서울에 있는 모 대학의 학장급 교수가 병역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교수는 박 원사에게 수백만 원의 뇌물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그러나 지난 98년 아들과 부인이 병역비리 수사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박노항 원사와 관련된 누구도 알지 못하며 당시 혐의 없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모 재벌그룹의 회장 아들의 병역면제 혐의와 관련해서는 이 그룹 관계자에게 박 원사를 소개시켜준 사람은 당시 병무청 비서실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서 병역면제를 청탁한 당시 그룹이사 등을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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