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목포입니다.
해양경찰이 요즘 고된 해상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30일 한중 어업협정이 발효되면 경비수역이 더욱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훈련현장을 설경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국어선이 영해를 침범했다는 비상이 걸리자마자 경비함정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11척은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헬기까지 동원돼 입체적인 작전이 펼쳐집니다.
목포여객은 이 같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해상훈련에 힘입어 올 들어서만 영해침범 중국어선 24척을 검거했습니다.
다음 달 한중어업협정이 발효되면 해상경비수역이 지금보다 47마일까지 확장돼 해상치안수요도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오늘 훈련에서는 고난도의 인명구조와 함정 사격훈련까지 실시됐습니다.
⊙윤혁수(목포해경 경비통신과장): 한중 어업협정 발효를 앞두고 현재 광역경비를 하고 있고 더 나아가 가지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권수호 측면에서 철저한 경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해양경찰이 우리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상안전에 든든한 파수꾼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설경완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