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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속업무 민간 위탁
    • 입력2001.05.10 (19:00)
뉴스 7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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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박 겉핥기에 그치던 유흥업소 단속업무가 이제 민간업체에게 맡겨지고 있습니다.
    복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흥업소들이 밀집한 서울 강남의 한 업소에 단속반이 들이닥칩니다.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업소지만 방안에는 여자들이 술을 마시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종업원: 언니들 와서 사장님하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손님은 없습니다.
    ⊙기자: 업소 주인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불법영업중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단속에 나선 민간 용역업체의 성과입니다.
    서울 강남구청이 단속업무를 민간업체에게 맡긴 것입니다.
    영업정지를 받았지만 배짱영업을 하는 업소들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민간용역업체 직원: 간판 불이 꺼져 있어도 안에 불이 켜져 있는 경우, 그럴 때하고 이런 비상구가 이렇게 열려 있는데 확인해 보고...
    ⊙기자: 유흥업소의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불시에 점검하는 일도 민간단속반의 몫입니다.
    ⊙민간용역업체 직원: 야, 이거 계단이 너무 높네 변경해야...
    ⊙기자: 시행한지 두 달째지만 하루 20곳에 그쳤던 업체점검이 150여 건으로 7배나 늘어났습니다.
    ⊙서형완(서울 강남구청 보건위생과 팀장): 이전에는 한정된 인원으로 단속을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용역업체와 아웃소싱을 함으로써 중점적으로 청소년 관련 업체와...
    ⊙기자: 단속관련 이의신청 등 청문업무까지 민간에 위탁하면서 단속의 실효성은 물론 단속 공무원들의 부조리 예방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단속업무 민간 위탁
    • 입력 2001.05.10 (19:00)
    뉴스 7
⊙앵커: 수박 겉핥기에 그치던 유흥업소 단속업무가 이제 민간업체에게 맡겨지고 있습니다.
복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흥업소들이 밀집한 서울 강남의 한 업소에 단속반이 들이닥칩니다.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업소지만 방안에는 여자들이 술을 마시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종업원: 언니들 와서 사장님하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손님은 없습니다.
⊙기자: 업소 주인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불법영업중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단속에 나선 민간 용역업체의 성과입니다.
서울 강남구청이 단속업무를 민간업체에게 맡긴 것입니다.
영업정지를 받았지만 배짱영업을 하는 업소들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민간용역업체 직원: 간판 불이 꺼져 있어도 안에 불이 켜져 있는 경우, 그럴 때하고 이런 비상구가 이렇게 열려 있는데 확인해 보고...
⊙기자: 유흥업소의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불시에 점검하는 일도 민간단속반의 몫입니다.
⊙민간용역업체 직원: 야, 이거 계단이 너무 높네 변경해야...
⊙기자: 시행한지 두 달째지만 하루 20곳에 그쳤던 업체점검이 150여 건으로 7배나 늘어났습니다.
⊙서형완(서울 강남구청 보건위생과 팀장): 이전에는 한정된 인원으로 단속을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용역업체와 아웃소싱을 함으로써 중점적으로 청소년 관련 업체와...
⊙기자: 단속관련 이의신청 등 청문업무까지 민간에 위탁하면서 단속의 실효성은 물론 단속 공무원들의 부조리 예방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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