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는 이천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인 O-26균 감염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오늘 이 지역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와 용인시 보건소, 국립보건원 직원들로 구성된 역학조사단은 O-26균 환자인 61살 김 모 씨 가족들의 혈액과 배설물을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역학 조사단은 또 O-26균이 식수를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김 씨가 마시고 있는 우물물을 채취해 역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용인보건소 관계자는 지금까지 김 씨의 가족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없다고 밝히고 이번 검사 결과는 며칠 뒤에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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