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러시아 국방부 우주항공국 통제센터에서 불이 나 4대의 군사위성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페르미노프 항공우주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화재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쯤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160km 떨어진 칼루가주 세르푸호프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러시아 국방부는 화재요원 10명을 현장에 급파돼 진압에 나섰으나 지금까지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러, 우주국 화재로 군사위성 4대와 연락 두절
입력 2001.05.10 (19:07)
단신뉴스
오늘 아침 러시아 국방부 우주항공국 통제센터에서 불이 나 4대의 군사위성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페르미노프 항공우주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화재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쯤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160km 떨어진 칼루가주 세르푸호프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러시아 국방부는 화재요원 10명을 현장에 급파돼 진압에 나섰으나 지금까지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