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3월 공군 장교로 임관한 여성보라매들, 기억하시죠? 오늘 이 여성보라매들이 우리 공군 사상 처음으로 단독비행에 나서서 전투조종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김남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드높은 창공으로 여성보라매들이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초등비행훈련에 마지막 관문인 단독비행, 난생 처음 홀로 날아보는 하늘,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지난 넉 달 간의 힘들었던 초등비행 훈련과정, 여성 최초이기에 부담이 더 컸지만 7명 모두 훈련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편보라(소위): 이륙 직전에는 많이 떨리고 그랬는데 이륙하고 나서 평소 하던대로 또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그리고 올라가서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난생 처음 여성 제자들을 훈련시킨 교수진도 이들의 비행솜씨에 만족입니다.
⊙강주윤(중령/공군 제212비행대 대장): 비행에 대한 의지와 집념으로 비행의 기량은 거의 상위수준의 비행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 동안 남성들만의 영역이던 전투조종사의 길을 나선 여성보라매들, 최초의 탑건이 탄생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KBS뉴스 김남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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