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의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박찬호 선수가 시즌 4승째를 올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박찬호는 오늘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서 허리부상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박찬호가 시즌 4승째를 올리며 다시 코리안특급의 위용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30일 필라델피아 필립스전 이후 열흘 만의 승리, 상대는 플로리다 말린스였습니다.
박찬호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로 플로리다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위기에서는 노련미가 돋보였습니다.
4회초 2사, 1루에서는 땅볼로 유도했고 6회 무사 1, 2루에서는 연속 삼진을 잡아 위기를 넘겼습니다.
운도 따랐습니다.
6회 2사 1, 2루에서 박찬호는 존슨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좌익수 셰필드의 정확한 승부에 힘입어 실점을 면했습니다.
박찬호는 7회 트루질란에게 3:0으로 앞선 채 마운드를 물러났고 결국 다저스가 3:2로 이겨 시즌 4승 3패에 방어율 3.08을 기록했습니다.
⊙박찬호(LA다저스): 경기 중에 큰 불편은 없었고, 지난번처럼 그렇게 큰 통증은 느끼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나아지는 것 같은...
⊙기자: 박찬호는 통산 1000이닝을 돌파했고 69승 42패 방어율 3.83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임을 보여줬습니다.
박찬호는 16일 몬트리올 엑스필과의 경기에 등판해 시즌 5승에 도전합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