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무장지대에 넘쳐흐르는 음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화 '공동경비구역JSA'의 실제무대인 비무장지대 안의 한 군부대에서 처음으로 대중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항상 긴장감이 감돌던 비무장지대가 잠시나마 젊은의 열기로 넘쳐났다는데요.
배원열 프로듀서가 여러분들을 그 공연현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기자: 분단의 비극적 현실을 다루어 영화사의 흥행기록을 다시 썼던 '공동경비구역 JSA', 그 영화의 실제무대에서 대중가수로는 최초로 락가수 김장훈 씨가 공연을 가졌습니다.
분단의 최일선으로 항상 긴장감이 감돌던 이곳이 잠시나마 젊음의 열기로 넘쳤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나 듣는 사병들 모두 한 마음입니다.
3년 전 첼리스트 정명화 씨가 중립국 감시위원회에서 50여 명의 청중을 상대로 공연을 가진 적이 있지만 일반 사병을 위한 위문공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장훈(가수): 다른 무대하고 달리 정말 1초 1초가 장병 여러분들이 긴장감이 있으면서 너무 힘든 그런 날들을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기자: 이번 공연에는 미군과 카츄사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석해 비무장지대 공동경비구역에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했습니다.
KBS뉴스 배원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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