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일부 과장들이 공정위 홈페이지에 국장급 이상 간부들의 용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인사적체를 이유로 간부급에 자진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정위는 일부 과장들이 지난 9일 '우리 공정위를 사랑하는 과장 몇사람의 모임' 명의로 공정위 홈페이지에 다른 경제부처가 인사쇄신으로 젊어지고 있는데 반해 공정위는 인사적체로 늙은 부처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과장들은 또 밖에서 일할 만한 자리가 마련되는 선배들은 과감한 용퇴를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글은 지난 9일 오후 공정위 홈페이지에 게시됐다가 한시간만에 삭제됐습니다.
공정위는 일부 과장들의 국장급 이상 간부 용퇴 촉구에 대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면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현재로서는 결정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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