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들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모두 만5천여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재정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4년제 대학들의 신입생모집에서 총 입학정원 37만 천7백여명의 5%에 달하는 만 8천4백여명의 미등록 인원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대학의 미충원 인원은 2천8백여명에 불과했고 나머지 만 5천여명은 지방에 있는 대학에서 발생해 8백억원 이상의 등록금 결손이 예상됩니다.
이처럼 무더기 미충원으로 지방 사립대의 경우 재정난으로 학교운영이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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