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주식회사는 가공필름사업 일부를 미국 ITW사에 1억2천500만달러를 받고 매각하기로 하고 오늘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ITW는 인수 이후에도 4년동안 SK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게 되며 매각대금에는 브랜드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고 SK측은 밝혔습니다.
SKC는 전체 가공필름사업 가운데 일부 사업의 자산과 부채 국내외 영업권 등을 ITW에 양도하는 대가로 6천만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금액은 2002년까지 `언 아웃 방식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언아웃 방식은 두 회사가 합의한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경우 약정된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SKC는 이번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해 부채비율을 290%에서 200%로 낮추고 주력사업인 폴리에스테르 필름과 미디어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차세대 사업인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 등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