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보험을 제외한 국내 11개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회계연도에 모두 5천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11개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매출은 15조8천억원, 당기순익은 마이너스 5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만 흑자를 냈고 나머지 9개사는 보유 유가증권 평가손 등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끝>
손보업계 작년회계연도 5천억원 적자
입력 2001.05.10 (22:02)
단신뉴스
대한재보험을 제외한 국내 11개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회계연도에 모두 5천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11개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매출은 15조8천억원, 당기순익은 마이너스 5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만 흑자를 냈고 나머지 9개사는 보유 유가증권 평가손 등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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