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장에서 야간 작업을 벌이다 광케이블이 끊겨 4만세대의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망이 불통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 4거리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굴착 작업을 하던 중 광케이블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전 서구와 유성구 4만세대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망 연결이 중단됐습니다.
지하철 건설본부 관계자는 굴착작업 중 드러난 광케이블이 사용하지 않는 선이라는 케이블 관리업체의 말에 따라 굴착 작업을 계속하다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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