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유령회사를 설립해 농협지점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전 농협중앙회 검사부 검사역 39살 설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설씨등은 지난 96년 12월 행방불명자등의 명의로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회사 명의로 농협 모지점으로부터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영농자금 3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당시 농협 중앙회 감사역할을 하는 검사역으로 근무하던 설씨는 대출과정에서 농협과 신용보증기금에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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