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로 핸드폰에 남겨진 전화 번호를 추적당한 절도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 경찰서는 오늘, 서울 하왕십리동에 사는 23살 최 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컴퓨터 채팅을 통해 만난 30살 정 모씨와 어제 서울 종로의 한 여관에서 성관계를 가진 뒤 정씨가 잠 든 사이, 귀금속과 현금 6백여만원 등 모두 2천 6백만원 어치가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피해자 정씨의 핸드폰에 남겨진 전화번호를 역추적당해 범행 15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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