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필리핀 총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제 마닐라에서 열린 집권당 집회에 화염병이 날아들어 16명이 다쳤다고 필리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직의원인 호세 마리에 곤살레스가 수십명의 군중들이 모인 가운데 산 후안지역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총선을 앞두고 발생한 폭력사태로 5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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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집권당 집회장에 화염병 투척, 16명 부상
입력 2001.05.11 (04:01)
단신뉴스
오는 14일 필리핀 총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제 마닐라에서 열린 집권당 집회에 화염병이 날아들어 16명이 다쳤다고 필리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직의원인 호세 마리에 곤살레스가 수십명의 군중들이 모인 가운데 산 후안지역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총선을 앞두고 발생한 폭력사태로 5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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