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 노숙자를 때려 숨지게 한 인천시 내동 37살 김모씨 등 노숙자 두 명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저녁 7시쯤 인천시 인현동 동인천역 지하도에서 술을 마시다 같은 노숙자인 인천시 주안동 44살 배모씨를 2시간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숨진 배씨에게 5천원을 주면서 술을 사오라고 했지만 배씨가 술을 사오지 않고 돈까지 돌려주지 않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