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스광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아침입니다.
미 국무부 아미티지 부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미국의 대북정책이 윤곽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미국이 북한의 핵개발 의혹 해소를 최우선시하는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련해서 다음 달 초부터 북한과 협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전복수 특파원이 전해 온 소식입니다.
⊙기자: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 정부가 미사일 문제보다는 핵 의혹을 먼저 해결하는 방향으로 새 대북정책을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또 북한의 심각한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경수로와 함께 화력발전소를 추가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강경자세로 일관해온 부시 행정부가 현실적인 외교노선으로 바뀐 것은 미사일 연구와 개발, 핵동결을 검증하는 작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과 함께 분쟁을 피해야 한다는 외교팀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핵의혹문제를 우선 해결하는 방향으로 대북정책의 큰 틀을 잡고 다음 달 중에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경수로에 대해 60만kw급의 화력발전소를 제공하기로 함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2조원 정도의 비용문제는 유럽연합과 한국, 일본 정부의 지지를 얻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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