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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UN 분담금 일부 지불유예
    • 입력2001.05.11 (06:00)
뉴스광장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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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UN인권위원회 탈락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던 미국이 첫번째 보복조처로 UN분담금을 조건부로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미국 의회가 UN인권위원회 탈락을 놓고 결국 자성론보다는 응징론쪽을 선택했습니다.
    미국 하원은 오늘 미국이 다음 UN인권위원회 위원국으로 다시 선출되지 않을 경우 UN에 내야 할 분담금 중 일부를 지불유예키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UN인권위원회와 마약통제위원국 선출에서 잇따라 탈락한 미국측의 첫번째 보복 조치입니다. 하원은 오늘 2004년도 UN분담금 2억 4400만달러를 조건부로 지불유예하는 국무부 예산지출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252:165로 통과시켰습니다.
    하원은 그러나 일부에서 동결을 주장했던 2002년과 2003년도 분담금 5억 8200만달러는 예정대로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최근 미국의 잇단 위원국 탈락에 대해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강성외교자성론이 확산됐으나 의회를 중심으로 보수강경파들은 UN분담금 동결과 반란국가 색출보복을 주장해 왔습니다.
    미 의회는 어제도 양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어 UN에서의 지도력 확보방안 등 다양한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인권위원회 창설을 주도했던 미국은 지난 3일 실시된 위원국 선출선거에서 처음으로 탈락해 인권종주국이라는 자부심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미, UN 분담금 일부 지불유예
    • 입력 2001.05.11 (06:00)
    뉴스광장
⊙앵커: UN인권위원회 탈락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던 미국이 첫번째 보복조처로 UN분담금을 조건부로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미국 의회가 UN인권위원회 탈락을 놓고 결국 자성론보다는 응징론쪽을 선택했습니다.
미국 하원은 오늘 미국이 다음 UN인권위원회 위원국으로 다시 선출되지 않을 경우 UN에 내야 할 분담금 중 일부를 지불유예키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UN인권위원회와 마약통제위원국 선출에서 잇따라 탈락한 미국측의 첫번째 보복 조치입니다. 하원은 오늘 2004년도 UN분담금 2억 4400만달러를 조건부로 지불유예하는 국무부 예산지출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252:165로 통과시켰습니다.
하원은 그러나 일부에서 동결을 주장했던 2002년과 2003년도 분담금 5억 8200만달러는 예정대로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최근 미국의 잇단 위원국 탈락에 대해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강성외교자성론이 확산됐으나 의회를 중심으로 보수강경파들은 UN분담금 동결과 반란국가 색출보복을 주장해 왔습니다.
미 의회는 어제도 양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어 UN에서의 지도력 확보방안 등 다양한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인권위원회 창설을 주도했던 미국은 지난 3일 실시된 위원국 선출선거에서 처음으로 탈락해 인권종주국이라는 자부심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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