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의 한 지하철 공사장에서 야간 공사 도중 통신용 광케이블이 끊어졌습니다.
때문에 대전시내 일부 지역에서 밤새 TV시청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조영호 기자입니다.
⊙기자: 절단된 통신선과 케이블 TV선에 대한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대전시 지하철공사 현장에서 굴착작업을 하던 중 지하에 매설되어 있던 통신용 광케이블이 끊겼습니다.
⊙공사 관계자: 파일 작업하던 중 (나온 통신선이)이상 없는 선이라고 해서 그걸 자른 거죠.
⊙기자: 절단된 선은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 등에 TV와 통신서비스를 하고 있는 파워콤과 하나로통신 등을 연결하는 통신전용선입니다.
이 사고로 케이블TV와 인터넷을 연결하는 선이 끊겨 수백여 세대에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가 나자 파워콤과 대전시 지하철건설본부 보수팀 등이 나와 긴급복구에 나섰지만 임시복구만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절단된 통신선로에 대한 완전 복구는 오늘 오전이 지나서야 마무리돼 정상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S뉴스 조영호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