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출촉진을 위해 5대그룹 계열 종합상사에 대해서도 수출입은행의 중소규모 자본재 수출금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제2차 수출지원대책위원회를 열어 정부와 재계가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펴기로 다짐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중소기업과 6대 이하 그룹의 종합상사들에만 지원하던 자본재 수출금융을 5대그룹 계열의 종합상사에게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또 플랜트 수출 등에만 지원하던 수출입은행의 기술.용역자금을 다음달부터는 소프트웨어를 수출할 때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재외공관별로 `통상.투자진흥 종합반 을 운영하고 나라별 통상환경보고서를 분기마다 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도 부가가치세 환급을 열흘안에 처리하고 수출우량기업에 대해서는 2년간 세무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산자부는 모든 종합상사의 부채비율을 200%에서 400%로 완화해주고 종합상사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보유한도제를 유예해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습니다.
민간 경제계는 오늘 회의에서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수출확대로 전환할 것과 수출 부대비용을 줄여주고 선진국의 통상마찰에 적극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