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 세계 음향기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오디오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축음기에서 최첨단 디지털 스피커까지, 300여 종의 음향기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1850년에 독일에서 만든 뮤직박스입니다.
150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동전만 넣으면 맑은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에디슨이 1877년에 만든 최초의 축음기에서 1930년대 야외포터블축음기까지 음향기기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방향에서 고른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무지항성 스피커와 최첨단 디지털 벽면TV용 스피커까지 미래의 음향기기 발전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신길수(주성대학 2년): 저희가 여태까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음향쪽의 소리라든가 이런 것 느끼고요.
⊙기자: 우리나라 스피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과 자동차 스테레오전시장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 하나 밖에 없는 주성대학 음향학과에서 새로운 음향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윤석용(주성대학장): 산학협동을 통해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방책으로 전시회를 갖게 됐습니다.
⊙유동구(삼미음향기술 대표): 주성 스피커음향 혁신센터가 100억 이상 투자가 돼서 공동으로 RND를 할 수 있는...
⊙기자: 이번 음향기술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지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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