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조문객을 가장해 상가에 찾아다니며 3억5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대전시 동구 가양동 40살 윤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등은 지난해 10월 전북 완주군 비봉면 50살 허 모 변호사의 모친 상가에 조문객으로 가장해 찾아가 허씨의 승용차 앞유리를 깨고 1억원 가량의 조의금이 든 돈가방을 훔치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3억5천여만원의 조의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윤씨등은 일간지에 실린 부음을 보고 문상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곳을 물색한 뒤 조문객인 것처럼 고급 승용차를 타고가 이같은 일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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