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과거 사회주의 체제에서 시장경제로 이행중인 동유럽 국가들이 지속적인 경제의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동유럽 국가들이 새로운 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의 자동차 기업인 GM은 러시아 자동차회사 바지와 50:50으로 합작투자해서 러시아 소형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독일 텔레콤은 폴란드에 투자해 무선전화기 네트워크시장에서 착실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유럽국가들의 시장경제의 이행을 지휘해 온 유럽부흥은행의 르미에르 총재는 이들 나라들이 이제는 3%가 넘는 견실한 성장으로 돌아섰다고 보고 했습니다.
⊙쟌 르미에르(유럽부흥은행 총재): 시장경제화 구조조정에 많은 투자를 한 결과 10년 전과 전혀 다르게 발전했습니다.
⊙기자: 외국인 직접 투자도 지난해 271억달러로 91년에 비해서 15배나 늘었습니다.
특히 통신, 철도, 전략 등 과거 사회주의체제 아래서 국가 소유였던 분야에 진출한 서방 기업들은 이들 나라들의 성장에 따라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즌 르미에르(유럽부흥은행 총재): 한국기업은고도의 기술과 경쟁력이 있습니다. 지금이 투자적기입니다. 위험부담은 우리가 갖습니다.
⊙기자: 시장 경제로 본격진입한 러시아와 동유럽은 이제 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투자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유럽부흥은행의 분석입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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