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카슈미르 주의 국경 보안대 소속 군인들이 장례식을 취재중이던 기자 17명을 폭행해 이 가운데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보안대 군인들은 취재진이 허가를 받지 않고 마을안에 들어왔다며 대나무 막대기 등을 이용해 기자들을 폭행하고 카메라를 부쉈습니다.
미국 통신사 AP의 사진기자 등 17명의 취재진은 며칠전 파키스탄의 이슬람 반군에의해 사살된 카슈미르주 주민들의 장례식에 참석해 취재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카슈미르 국경 보안대 기자 폭행
입력 2001.05.11 (06:06)
단신뉴스
인도 카슈미르 주의 국경 보안대 소속 군인들이 장례식을 취재중이던 기자 17명을 폭행해 이 가운데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보안대 군인들은 취재진이 허가를 받지 않고 마을안에 들어왔다며 대나무 막대기 등을 이용해 기자들을 폭행하고 카메라를 부쉈습니다.
미국 통신사 AP의 사진기자 등 17명의 취재진은 며칠전 파키스탄의 이슬람 반군에의해 사살된 카슈미르주 주민들의 장례식에 참석해 취재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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