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어제 부시 대통령이 추진중인 세금감면과 연방정부의 지출증대 억제를 골자로 한 총 1조9천7백억 달러 규모의 2002 회계연도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53대 47로 가결했습니다.
공화,민주 양당의 의석수가 50대 50으로 양분된 상원에서 이 예산안은 2명의 공화당 의원이 반대한 반면 민주당 의원 5명이 공화당에 가세함에 따라 따라 통과됐습니다.
예산안의 핵심은 향후 11년간 1조3천5백억 달러의 세금을 감면하고 연방정부의 각종 사업계획을 위한 지출 증가율을 4%선에서 억제하며, 교육과 의료연구등 일부 분야에 대한 지출을 늘리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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