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가 오는 9월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 현황과 제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 기구가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평가하기 위해, 오는 9월 현지 실사를 벌이겠다고 지난해 말 우리 정부에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국회에 제출된 자금세탁방지법안의 제정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이 조사를 받아들일 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97년 2월 출범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는 미국.일본.중국 등 20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98년 10월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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