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어제 가자지구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으며 팔레스타인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은 어제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보안군 사령부 건물 등 3군데에 지대지 미사일을 공격을 가했습니다.
미사일은 보안사령부 건물을 비롯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끄는 파타운동 사무실과 경찰서 건물 등에 명중했습니다.
공격 직후 시내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앰뷸런스가 도심으로 잇따라 진입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10여 명의 부상자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어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경계선에서 작업중이던 루마니아 근로자 2명이 폭탄 폭발로 숨진직후에 이루어졌으며 미사일은 가자지구 외곽의 한 치부치에서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격직후 팔레스타인측은 가지지구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테러전쟁을 선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와 관련해 즉각적인 논평은 내놓지 않았지만 지난 9일 이스라엘 소년 2명이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범인들에 의해 살해된 이후 자국 내에서 보복여론이 높아가고 있어서 유혈사태의 평화적인 해결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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