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오늘 병역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어 온 전 신화병원의 당시 이 모 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은 없어진 서울 영등포동 신화병원 전 방사선실장 50살 박 모씨등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 이 전 원장을 소환해 지난번 병역비리 수사에서 이미 처벌받은 8건 이외의 병역비리 수십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화병원과 박 원사는 허위 CT필름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는 등 병역비리를 이끌어 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번 수사에서 이 병원을 통해 저질러진 병역비리가 추가로 2건이 확인되는 등 병역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서울 강남의 대형주점 업주 김모씨가 박원사에게 2천여만원을 주고 아들의 병역청탁을 한 혐의를 잡고 오늘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달 30일 구속한 김명금씨가 박원사에게 다른 병역비리 청탁자를 알선한 혐의를 포착하고 김씨의 구속기간을 연장해 김씨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대학원장을 역임한 모 교수를 비롯한 사회 유명인사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이 교수의 아들을 조사한 뒤 부모 가운데 한 명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