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립여당에 참여하고 있는 공명당은 고이즈미 총리가 오는 8월15일 패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주변국의 반발이 우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공명당의 간부는 오늘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면 분명히 주변국의 반발을 초래할 것`이라며 `만약 간다고 해도 `내각총리대신'이라고 직함을 쓰지 말고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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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명당,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참배 우려
입력 2001.05.11 (10:23)
단신뉴스
일본 연립여당에 참여하고 있는 공명당은 고이즈미 총리가 오는 8월15일 패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주변국의 반발이 우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공명당의 간부는 오늘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면 분명히 주변국의 반발을 초래할 것`이라며 `만약 간다고 해도 `내각총리대신'이라고 직함을 쓰지 말고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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