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지역에 몸 길이 2 미터 가량의 상어가 나타나 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오전 8시 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앞 바다의 수심 26미터 해역에서 키조개 채취 작업을 하던 어민 36살 민모 씨가 식인 상어로 추정되는 길이 2미터 가량의 상어 한 마리를 발견해 긴급 대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에 충남과 전북 등 서해안 지역의 잠수기 조업 어선 25척과 어민들은 조업을 중단한 상탭니다.
해경은 해마다 5월 부터 서해안 지역에 식인 상어가 출현해 피해를 주고 있다며 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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