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개혁 성향 중진의원들과 민주화 운동 인사들이 참여하는 '화해와 전진 포럼'은 오늘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창립 예비모임을 갖고 현재 정치권이 지역주의와 보스체제의 한계로 무력화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정치개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대철,김근태 의원과 한나라당의 김덕룡,이부영 의원 등 여야 12명의 참석 의원들은 또 지역문제와 남북문제,의회정치 활성화 등 현안을 적극 공론화하기로 하고 개헌 문제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개혁을 위해 기존정당 안에서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거론할 단계가 아니라고 이부영 의원은 밝혔습니다.
화해와 전진 포럼은 오는 17일 여야 의원 30여명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창립 모임을 갖고 의회 민주주의 활성화를 주제로 첫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김근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어제 김윤환 민국당 대표와 만나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3김의 적극적 역할 모색과 1인 지배 정당 체제 극복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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