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시 연방정부청사 폭탄테러범 티모시 멕베이의 처형을 6일 앞두고 미 연방수사국 FBI가 재판과정에서 실수로 누락시킨 수천 건의 증거서류들이 발견돼 멕베이 처형 연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CBS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BS 방송은 FBI가 보관용 문서들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피고인측 변호인들에게 넘겨주지 않은 몇 박스 분량의 증거물들을 발견해 법원에 통보하고 증거물들을 멕베이 변호인들에게 넘겨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CBS는 이에 따라 멕베이 변호인들이 새로 재판을 요구하거나 최소한 형집행의 연기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전했으며 CNN방송도 이같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새롭게 재판이 열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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