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주가 전문경영인에 대해 책임과 권한을 과감히 위임하고 경영 성과가 클 경우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강봉균 원장은 오늘 경총 주최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영 조찬 세미나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은 한국기업의 낙후된 지배구조 때문에 기업가치가 24%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원장은 특히 구조개혁의 70∼80%는 전문경영인의 역할에 달려 있는데 국내 재벌기업은 오너가 전문경영인에게 실질적인 경영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 원장은 삼성SDI와 LG전자가 최근 각각 e-삼성 관련지분 매입과 LG텔레콤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로 주식가치가 떨어진 사례가 이를 실증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원장은 또 지난 98년 기준으로 국내 CEO의 평균급여는 미국의 107만달러, 싱가포르 55만달러 등에 크게 못미치는 15만 달러에 불과하다면서 책임과 역할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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